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재윤/인터넷 방송 (문단 편집) === 고소장 제출 사건 === 2013년 2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3874&utm_medium=referral&utm_source=pulsenews|인벤 대문과]]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BjId=mjy1123&nStationNo=7260063&nBbsNo=6853315&nTitleNo=54147702&szType=read_bbs|자신의 아프리카방송을 통해]] 자신을 향해 인신공격을 한 네티즌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인 욕을 넘어 [[패드립|부모님 욕까지 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는 반응. 덤으로, 고소 사실을 고지하는 글에서도 조'''취'''를 취하는 것으로 썼다. 물론 도를 넘은 욕설을 퍼부은 악플러들도 잘못은 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지금까지 보여준]] [[마프리카|마재윤의 행동으로 인해]] 위로받기는 커녕 오히려 비웃음만 사고 있다. 게다가 공지 마지막 줄에 스타 시디키를 구걸하는 찌질함을 보여줘 더욱더 까이고 있다. ~~이젠 아예 대놓고 시디키 훔쳐쓴다고 하시는 대범한 마복제~~ ~~어떤 사람은 저작권 침해로 역고소하라는 드립을 쳤다.~~ 게다가 이에 대한 반응들이 ~~당연히~~ 안 좋자 반성은커녕 방송으로 해명한다는 말이 대충 "아는 사람이 승부조작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듣고 괜찮을 것 같아서 해본 것이며 브로커 역할을 하긴 했지만 내가 한 경기는 단 한번도 조작이 없었다. 조작한 것처럼 보이는 경기도 실력으로 진 것일 뿐 조작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한 마디로 ''''난 브로커만 했지 승부조작은 안 했다.''''였다. 그러나 이 말도 논란이 있는데 마재윤은 프로리그에서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거의 다 이긴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뮤탈 싸움 1번에 대역전패 당하는 경기를 한 적이 있어 조작 논란이 있다. 마재윤 본인은 철구와의 합방 중 조작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말했다.[* 사실 개연성을 생각하면 의외로 가능성이 있는 얘기이다. 일단 그 시절 마재윤의 경기력은 막말로 패하는게 당연한 수준이였기 때문에 조작범들 입장에서는 파이가 높기 힘든, 즉 조작을 할 가치가 없는 경기였을 확률이 높다. 거기다가 진짜로 조작을 하려고 했으면 조금 더 자연스럽게 패배하는 그림으로 갔지 저렇게 논란이 나올 정도로 이상하게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저저전은 뮤탈 싸움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인데 애시당초 피지컬(특히 뮤컨)이 드래프트 세대 선수들에 비해 부족해서 본좌 자리에서 내려온 양반이 뮤컨에서 진 거기에 이상할 것은 없다.] 저런 멘트를 자기 변호라고 날린 걸 보면 승부조작보다 브로커질이 덜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듯.''' 당연히 브로커 행위도 나쁜 짓이며, 조작범보다 법적으로는 훨씬 질이 나쁜 범죄행위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도, 다른 놈 끌어들여 같이 죽이는 브로커가 지 혼자 죽는 조작범보다 더 나쁠 수밖에 없다. ~~[[박찬수]]~~를 포함 한창 그 바닥에서 활약하던 놈들(즉 조작범들)은 최대 벌금형이었고, [[원종서]]나 [[최가람]] 등 브로커짓을 했던 놈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결과적으로 이 발언은 "전 '나쁜 놈' 이 아니라 '더 나쁜 놈' 이에요~" 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마빡이]]들은 '선수생활 마지막 당시 부진은 조작질 때문에 그런 것. 센스는 여전히 살아있었다.'라고 주장하면서 '마재윤의 실력'은 실드치고 있었는데 팀킬을 시전한 꼴이 돼버렸다. 당연히 팬들은 분노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 게다가 자기 입으로 '''승리 시 인센티브로 버는 돈이 조작질에 가담해서 버는 것 보다 더 좋아서 담당 검사가 이 좋은 조건에 왜 조작에 가담한 거냐고 물어봤다'''고 밝혀 더더욱 욕을 먹었다. 그 와중에 협회는 처음에 승부조작을 묻으려고 했다는 발언도 했으며 [[구성훈]], [[진영화]] 등은 마재윤의 발언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때 같은 팀이었던 진영화는 마재윤이 '''조작을 숨기려고 [[일기]]까지 썼다'''며 분노했으며, [[변형태]] 또한 마재윤은 인성도 좋지 못해 팀 내에서 친한 동료들도 거의 없었던 등 조작 문제를 떠나 인간 자체가 덜 되었다며 일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애초에 인성은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예의 문제다. 즉 마재윤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지 않았다 가정한들 개인방송에서 인성 부족 문제를 드러내며 추태를 부릴 수도 있었다는 소리가 된다. 그리고 일부 BJ들의 이러한 행태는 e스포츠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